1. 개요SBS 11기 아나운서.2003년 10월, 당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재학 중이었을때 만 21세의 나이에 SBS에 입사하여 입사 초기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.[4] 옛 본명은 유경미였으며, 2017년 12월 3일에 현재의 류이라로 개명했다.[5]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평일 모닝와이드 3부의 진행을 맡았다. 2007년 1월 13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.[6] 참고로 남편은 배우 박시연의 사촌오빠인 박성민이라고 한다.[7] 2018년 1월 12일 평일 모닝와이드 1, 2부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여간의 육아휴직 기간을 가졌고, 2019년 3월 복직했다.2. 여담 개명 이전에는 사내 아나운서팀 가운데 이름이 상당히 비슷한 선배가 많았다. 현재는 퇴사한 윤영미 ..